입구와 출구 동시에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핵불닭볶음면!
을 얻어 왔습니다.
끓는 물에 투척!
물기를 조금 남기고 액상 소스를 뿌려 준 뒤 볶습니다.
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달달달달...
(물론 저는 물기를 남기는 걸 실패! 후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서 조금 부었습니다.
좀 많이 부었습니다. 엉엉 ㅠㅠ)
안 매운가 싶더니 1/3쯤 먹어갈 때 엄청난 고통이 밀려옵니다.
하앜하앜..
냉장고 안에 단호박 죽(이라고 쓰고 단호박 슬러쉬라고 읽는다.)를
먹으며 끝까지 완주!
출구까지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. ..)
디저트로 카자흐스탄에서 온 초코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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